제이에스 언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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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제이에스병원, 최희준 병원장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수원 제이에스병원, 최희준 병원장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수원 정형외과 제이에스병원은 최희준 병원장이 수원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수원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는 주민건강 증진에 관한 기본 시책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지역 내 보건의료 실태조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등 주민건강 관련 사항들을 심의, 조정, 협의하는 구성체로 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수원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수원 제이에스병원 최희준 병원장은 "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수원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 활동에 임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원 정형외과 제이에스병원은 대면 치료가 어려운 확진자를 대상으로 내원없이 전화진료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진료를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링크 : http://www.geconomy.co.kr/news/article.html?no=262958 ] [매체 : 22.03.22. 지이코노미 이장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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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원장 건강칼럼] 3월 개학과 코로나19 시대로 본 청소년 척추측만증 예방[김진형 원장 건강칼럼] 3월 개학과 코로나19 시대로 본 청소년 척추측만증 예방 ‘건강한 신체에 바른 정신이 깃든다!’ 몸이 바를 때 긍정적 생각을 하고 마음이 안정될 가능성이 높다. 몸이 힘들면 집중하기 쉽지 않다. 학습효과도 바른 체형일 때 높아질 수 있는 이유다. 코로나19는 청소년들의 신체 건강에 악영향 가능성이 있다. 청소년들은 최근 몇 년간 학교보다는 집에 있는 시간이 늘고, 비대면 수업에 익숙해졌다. 야외에서의 신체 활동이 줄어든 반면 자라목이나 구부정한 자세 등 불완전한 상태로 오랜 시간 컴퓨터나 핸드폰을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 같은 생활습관은 척추측만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오랜 기간 불완전한 자세는 척추뼈의 왜곡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초중고생에게는 척추가 휜 척추측만증 비율이 높다. 청소년의 척추측만증 90% 가량은 원인불명인 특발성으로 10세 무렵부터 성장이 멈추는 10대 후반까지 급격히 진행된다. 특히 초경 직후부터의 여학생에게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척추가 심하게 왜곡되기 전까지는 통증이 거의 없어 자칫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이를 반영하듯,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0년 통계에 의하면 척추측만증 환자 8만7607명 중 10대와 20대 비율이 55%에 이른다. 이중의 40% 정도는 10세에서 19세 사이 청소년이다. 청소년들의 척추 왜곡은 눈에 보이지 않게 서서히 심화되기에 부모가 자녀의 신체 변화, 자세 변화 등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게 좋다. 한쪽 어깨가 지나치게 솟아 있거나 골반이 한쪽으로 틀어져 있으면 검진이 필요하다. 허리를 숙이면 등의 양쪽 높이가 다르고, 한쪽 어깨뼈가 튀어나온 경우, 젖가슴의 발달이 불균형인 경우, 조금만 걷거나, 앉아 있어도 지나치게 힘들어하는 경우는 척추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 사람의 척추는 흉추 12개를 비롯하여 요추 천추 미추 등 모두 33개의 뼈로 구성된다. 척추는 앞에서 보면 일(1)자, 옆에서는 에스(S)자가 건강한 모습이다. 따라서 육안으로 볼 때 균형이 무너진 상태라면 바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정밀사진 촬영 결과 허리뼈의 휜 변형 각도가 10도가 넘으면 척추측만증으로 진단된다. 척추측만증은 성장이 끝나면 더 이상 악화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치료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게 바람직하다. 후천적인 척추측만증은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가급적 의자 생활을 하고, 의자 등받이에 허리를 바르게 기대고 엉덩이를 깊이 넣는다. 허리를 곧게 편 자세를 유지한다. 또 특정 자세를 오래 하면 근육과 뼈가 긴장한다. 따라서 수시로 자세를 바꾸어주고, 스트레칭을 하면 좋다. 또 약간의 휘어짐이 있다면 자세교정을 통해 뼈를 바로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척추가 20도 가깝게 휜 상태면 재활 치료가 불가피하고, 20도 이상 왜곡되면 더 이상 휘어지지 않도록 보조기를 착용해야 한다. 만약에 40도 이상 휘어지면 내장 기관에 부담을 주고, 각종 합병증 유발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는 수술이 불가피할 수도 있다. 척추측만증도 여러 질환과 마찬가지로 예방과 초기치료가 가장 좋다. 척추 왜곡현상이 나타나면 자세교정이나 재활치료로 쉽게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오랜 기간 방치하면 신체 활동에 적잖은 부담이 되는 가운데 철심을 이용한 척추 고정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따라서 3월 개학과 더불어 부모들이 청소년 자녀들의 척추상태를 보다 세심하게 관찰하는 게 바람직하다. [ 링크 : http://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41 ] [ 매체 : 22.03.07. 헬스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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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준 제이에스병원장 '의료복지 기여' 수원시의회 표창][최희준 제이에스병원장 '의료복지 기여' 수원시의회 표창] 제이에스병원(수원) 최희준 병원장[사진]이 12월 13일 관내 의료복지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수원시의회 표창을 받았다. 수원시 의사회 부회장이기도 한 최 원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왔다. 최 원장은 수상 소감으로 수원 시민이 양질의 정형외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 안전 및 편의와 관련된 시설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더붙였다. 한편 제이에스병원은 12월 14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혈액수급 해소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하는 등 수원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링크 :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25 ] [매체 : 21.12.30. 메디칼트리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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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제이에스병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수원 제이에스병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수원 정형외과 제이에스병원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헌혈자 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 혈액수급 안정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진이 앞장서고 제이에스병원 직원 및 인근 지역민들 150여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함께 나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제이에스병원 건물 앞 헌혈버스 내에서 진행됐으며,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앞장선 수원 제이에스병원 문혁주 병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는 감소하고 수혈이 필요한 환자는 늘고 있는 위기 상황에 헌혈에 함께 해주신 제이에스병원 직원 및 지역민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생명나눔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수원 정형외과 제이에스병원은 지난 10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돕기 위해 권선구청에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링크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AWS9ZUL ] [매체 : 21.12.15. 서울경제 김동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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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제이에스병원 장학금 500만원 기탁][수원시 권선구, 제이에스병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0일 제이에스병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돕고 싶다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김범식 권선구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의 소개로 권선구 금곡동에 위치한 관절척추 전문병원인 제이에스병원에서 기탁하였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13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희준 병원장은 "사회적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공부할 수 있는 최소 여건을 지원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어려운 시기에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링크 : http://www.police0113.co.kr/mobile/article.html?no=244355 ] [매체 : 21.12.13. 검찰일보 김형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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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제이에스병원, KT 소닉붐과 업무 제휴 협약 체결][수원 제이에스병원, KT 소닉붐과 업무 제휴 협약 체결] 수원제이에스병원(대표 원장 문혁주)은 6일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대표 남상봉)과 선수단 의료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수원제이에스병원은 2021-2022시즌 KT 소닉붐의 지정병원으로서, 홈경기에 선수 및 관중을 위한 의무업무 운영 등의 의료지원과 선수 진료, 메디컬테스트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KT 소닉붐과 공동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함께 진행하는 등 상생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제이에스병원은 KT 소닉붐의 홈 경기장인 수원KT소닉붐 아레나(서수원칠보체육관)과 가장 가까운 관절ㆍ척추 전문 병원으로 홈 경기 시 신속한 응급 처리와 의료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링크 : http://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3529 ] [매체 : 21.10.06. 경기일보 이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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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 잦은 비로 인한 등산 시 주의해야[척추압박골절, 잦은 비로 인한 등산 시 주의해야] 초여름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도심과 가까운 산이나 동네 뒷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비가 오는 날이 부쩍 많아 등산 시 산길이 미끄러운 경우가 많고 안전수칙을 따르지 않거나 무리하다 보면 낙상사고로 인한 척추압박골절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원 제이에스병원 척추센터 김수범 원장은 "척추압박골절은 미끄러운 장소에서 심한 낙상사고로 척추뼈에 강한 충격이 가해질 경우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중장년층 여성들이나 고령자와 같이 골다공증을 앓기 쉬운 연령대에서는 큰 충격 없이도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면 허리와 옆구리는 물론 엉덩이나 꼬리뼈로 통증이 이어질 수 있고 걸을 때나 움직일 때 호흡곤란,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통증, 골절된 뼈로 신경을 압박해 저림 증상까지 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낙상이나 교통사고로 인해 허리 통증 발생 시 자가 판단으로 경미한 요통이나 피로함으로 여겨 방치할 경우 2차 허리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에 조기에 병원을 방문해 진료·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압박골절의 치료는 골절 상태가 미세할 경우 약물, 운동, 물리치료, 보조기 등이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심한 압박골절의 경우에는 정형외과 시술 또는 시술적인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척추압박골절은 평소 척추관협착증이나 디스크 등으로 만성적인 통증이 있는 60대 이상의 고령의 경우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수범 원장은 "여성분들의 경우 큰 외상없이 살짝 엉덩방아를 찧거나 허리를 돌리던 중 또는 재채기 도중에도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몸이 점점 앞으로 굽는 척추후만증이나 옆으로 굽는 척추측만증과 같은 변형이 올 수 있으며, 초기에 정형외과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 제이에스병원은 경제적인 이유로 척추질환을 앓고 있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의료취약계층 척추질환 수술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등 의료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링크 :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0] [ 매체 : 21.06.09. 헤모필리아 라이프 전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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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 무릎 상태에 따라 인공관절 수술 고려해야[퇴행성관절염, 무릎 상태에 따라 인공관절 수술 고려해야]노년층 인구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퇴행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오랜 세월 사용해 온 관절 속 연골이 닳거나 손상을 입기 때문이다. 특히 퇴행성관절염은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 중 하나로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해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을 일으킬 수 있다. 무릎퇴행성관절염은 노화로 인해 생기기도 하지만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나 외부의 강한 충격으로 인한 관절 연골이 손상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관절에 무리가 가는 과격한 운동과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발생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평소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무릎이 아프거나 계단을 올라갈 때 통증이 있거나 무릎이 굳어서 구부리거나 뻗기 힘들 때 무릎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무릎퇴행성관절염이 점점 심해져 상태가 악화될 경우 완치는 물론 수술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무릎퇴행성관절염치료는 무릎 관절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무릎 관절의 일부만 손상되었을 경우에는 기존 정상 관절은 최대한 보존하고 손상된 부위만 치료하는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이 진행된다. 무릎 관절이 완전히 닳아 없어진 경우에는 원래의 연골 대신 인체에 해가 없는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치료인 인공관절 전치환술이 진행된다. 또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O자형으로 휜 다리를 곧게 교정해 무너진 무릎 관절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근위경골절골술(휜다리교정술)도 시행될 수 있다. 수원 정형외과 제이에스병원 김희오 원장은 “관절 상태가 조금이라도 이상할 경우 치료시기가 늦어지지 않도록 반드시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통증을 참으면서 방치할 경우 관절 상태가 매우 심각해 수술을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기 때문에 초기에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링크 :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900][매체 : 라포르시안 21.05.26. 이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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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제이에스병원 최희준 부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간담회 참석][수원 제이에스병원 최희준 부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간담회 참석]수원 정형외과 제이에스병원은 최희준 원장이 지난 18일 오후 4시 수원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염태영 수원시장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의사회 김지훈 회장, 최희준 부회장(제이에스병원)을 비롯해 김도관 감사(김도관외과의원), 이창헌 부회장(연세C&S재활의학과의원), 성영모 기획이사(강남여성병원) 등이 참석했으며 공연식 사무국장이 배석했다.간담회에서는 수원시에서 시행 중인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에 대한 상황점검 및 의료계 민원 사항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다양한 수원시 관내 의료관련 민원 사항에 대해서 수원시장과 격이 없는 대화를 가졌으며 향후에도 각종 수원시 의료현안에 수원시와 긴밀하게 논의하기로 했다.수원시 염태영 시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많은 노고를 기울여 주신 수원시의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지속되는 백신 예방접종에도 의료계의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지훈 수원시의사회장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효과적으로 진행돼 집단 면역을 형성할 수 있도록 수원시의사회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최희준 수원시의사회 부회장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조기에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수원시의사회도 발벗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수원 금곡동에 위치한 제이에스병원은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의료취약계층 척추질환 수술비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링크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362][매체 : 이투뉴스 21.03.29. 이종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