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 언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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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제이에스병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수원 제이에스병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수원 정형외과 제이에스병원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헌혈자 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 혈액수급 안정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진이 앞장서고 제이에스병원 직원 및 인근 지역민들 150여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함께 나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제이에스병원 건물 앞 헌혈버스 내에서 진행됐으며,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앞장선 수원 제이에스병원 문혁주 병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는 감소하고 수혈이 필요한 환자는 늘고 있는 위기 상황에 헌혈에 함께 해주신 제이에스병원 직원 및 지역민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생명나눔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수원 정형외과 제이에스병원은 지난 10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돕기 위해 권선구청에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링크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AWS9ZUL ] [매체 : 21.12.15. 서울경제 김동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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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제이에스병원 장학금 500만원 기탁][수원시 권선구, 제이에스병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0일 제이에스병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돕고 싶다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김범식 권선구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의 소개로 권선구 금곡동에 위치한 관절척추 전문병원인 제이에스병원에서 기탁하였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13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희준 병원장은 "사회적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공부할 수 있는 최소 여건을 지원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어려운 시기에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링크 : http://www.police0113.co.kr/mobile/article.html?no=244355 ] [매체 : 21.12.13. 검찰일보 김형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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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제이에스병원, KT 소닉붐과 업무 제휴 협약 체결][수원 제이에스병원, KT 소닉붐과 업무 제휴 협약 체결] 수원제이에스병원(대표 원장 문혁주)은 6일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대표 남상봉)과 선수단 의료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수원제이에스병원은 2021-2022시즌 KT 소닉붐의 지정병원으로서, 홈경기에 선수 및 관중을 위한 의무업무 운영 등의 의료지원과 선수 진료, 메디컬테스트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KT 소닉붐과 공동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함께 진행하는 등 상생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제이에스병원은 KT 소닉붐의 홈 경기장인 수원KT소닉붐 아레나(서수원칠보체육관)과 가장 가까운 관절ㆍ척추 전문 병원으로 홈 경기 시 신속한 응급 처리와 의료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링크 : http://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3529 ] [매체 : 21.10.06. 경기일보 이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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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 잦은 비로 인한 등산 시 주의해야[척추압박골절, 잦은 비로 인한 등산 시 주의해야] 초여름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도심과 가까운 산이나 동네 뒷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비가 오는 날이 부쩍 많아 등산 시 산길이 미끄러운 경우가 많고 안전수칙을 따르지 않거나 무리하다 보면 낙상사고로 인한 척추압박골절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원 제이에스병원 척추센터 김수범 원장은 "척추압박골절은 미끄러운 장소에서 심한 낙상사고로 척추뼈에 강한 충격이 가해질 경우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중장년층 여성들이나 고령자와 같이 골다공증을 앓기 쉬운 연령대에서는 큰 충격 없이도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면 허리와 옆구리는 물론 엉덩이나 꼬리뼈로 통증이 이어질 수 있고 걸을 때나 움직일 때 호흡곤란,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통증, 골절된 뼈로 신경을 압박해 저림 증상까지 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낙상이나 교통사고로 인해 허리 통증 발생 시 자가 판단으로 경미한 요통이나 피로함으로 여겨 방치할 경우 2차 허리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에 조기에 병원을 방문해 진료·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압박골절의 치료는 골절 상태가 미세할 경우 약물, 운동, 물리치료, 보조기 등이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심한 압박골절의 경우에는 정형외과 시술 또는 시술적인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척추압박골절은 평소 척추관협착증이나 디스크 등으로 만성적인 통증이 있는 60대 이상의 고령의 경우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수범 원장은 "여성분들의 경우 큰 외상없이 살짝 엉덩방아를 찧거나 허리를 돌리던 중 또는 재채기 도중에도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몸이 점점 앞으로 굽는 척추후만증이나 옆으로 굽는 척추측만증과 같은 변형이 올 수 있으며, 초기에 정형외과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 제이에스병원은 경제적인 이유로 척추질환을 앓고 있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의료취약계층 척추질환 수술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등 의료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링크 :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0] [ 매체 : 21.06.09. 헤모필리아 라이프 전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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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 무릎 상태에 따라 인공관절 수술 고려해야[퇴행성관절염, 무릎 상태에 따라 인공관절 수술 고려해야]노년층 인구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퇴행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오랜 세월 사용해 온 관절 속 연골이 닳거나 손상을 입기 때문이다. 특히 퇴행성관절염은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 중 하나로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해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을 일으킬 수 있다. 무릎퇴행성관절염은 노화로 인해 생기기도 하지만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나 외부의 강한 충격으로 인한 관절 연골이 손상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관절에 무리가 가는 과격한 운동과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발생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평소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무릎이 아프거나 계단을 올라갈 때 통증이 있거나 무릎이 굳어서 구부리거나 뻗기 힘들 때 무릎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무릎퇴행성관절염이 점점 심해져 상태가 악화될 경우 완치는 물론 수술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무릎퇴행성관절염치료는 무릎 관절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무릎 관절의 일부만 손상되었을 경우에는 기존 정상 관절은 최대한 보존하고 손상된 부위만 치료하는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이 진행된다. 무릎 관절이 완전히 닳아 없어진 경우에는 원래의 연골 대신 인체에 해가 없는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치료인 인공관절 전치환술이 진행된다. 또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O자형으로 휜 다리를 곧게 교정해 무너진 무릎 관절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근위경골절골술(휜다리교정술)도 시행될 수 있다. 수원 정형외과 제이에스병원 김희오 원장은 “관절 상태가 조금이라도 이상할 경우 치료시기가 늦어지지 않도록 반드시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통증을 참으면서 방치할 경우 관절 상태가 매우 심각해 수술을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기 때문에 초기에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링크 :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900][매체 : 라포르시안 21.05.26. 이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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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제이에스병원 최희준 부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간담회 참석][수원 제이에스병원 최희준 부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간담회 참석]수원 정형외과 제이에스병원은 최희준 원장이 지난 18일 오후 4시 수원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염태영 수원시장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의사회 김지훈 회장, 최희준 부회장(제이에스병원)을 비롯해 김도관 감사(김도관외과의원), 이창헌 부회장(연세C&S재활의학과의원), 성영모 기획이사(강남여성병원) 등이 참석했으며 공연식 사무국장이 배석했다.간담회에서는 수원시에서 시행 중인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에 대한 상황점검 및 의료계 민원 사항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다양한 수원시 관내 의료관련 민원 사항에 대해서 수원시장과 격이 없는 대화를 가졌으며 향후에도 각종 수원시 의료현안에 수원시와 긴밀하게 논의하기로 했다.수원시 염태영 시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많은 노고를 기울여 주신 수원시의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지속되는 백신 예방접종에도 의료계의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지훈 수원시의사회장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효과적으로 진행돼 집단 면역을 형성할 수 있도록 수원시의사회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최희준 수원시의사회 부회장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조기에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수원시의사회도 발벗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수원 금곡동에 위치한 제이에스병원은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의료취약계층 척추질환 수술비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링크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362][매체 : 이투뉴스 21.03.29. 이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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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제이에스병원,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수원 제이에스병원,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수원 제이에스병원(병원장 문혁주)은 노인의료나눔재단(이사장 김성환)과 ‘2021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이란 무릎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거나,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삶의 질을 개선 시키자는 저소득층 노인 복지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의 무릎통증을 앓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자 등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 시 한쪽 무릎당 120만원, 양쪽 무릎인공관절 수술 시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신청방법은 병원에서 진료 후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서를 발급받고, 진단서 지참 후 시·군·구 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본인 외에 가족 또는 그 밖의 관계인, 읍면동 주민센터 공무원, 대한노인회 지회 등에서도 보건소를 통해 대리신청이 가능하다. 제이에스병원 문혁주 병원장은 “퇴행성관절염으로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수술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무릎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전했다. 한편, 수원 금곡동 위치한 제이에스병원은 관절·척추 중점치료 병원으로 정형외과, 소아정형외과, 내과, 건강검진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링크 : http://www.segye.com/newsView/20210205511766?OutUrl=naver][매체 : 세계일보 21.02.08.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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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제이에스병원 김희오 병원장, 경기도의회 의장상 수상][수원 제이에스병원 김희오 병원장, 경기도의회 의장상 수상]수원 제이에스병원은 김희오 병원장이 지난 5일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로부터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평소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김희오 병원장은 수원시민 특히 금곡동 주민들의 복지 및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희오 병원장은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상을 한 김희오 병원장은 환자 진료 및 치료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경기도의회 의장상 외에도 지난 6일 수원시(시장 염태영)로부터 지역사회 발전 공헌으로 표창을 받은 바 있다.[링크 :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993][매체 : 라포르시안 21.01.20. 이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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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제이에스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실시][서수원 제이에스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실시]수원 제이에스병원(병원장 문혁주)은 환자의 입원 생활 만족도를 상승시키고 간병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지난 7일부터 서수원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을 대신해 간호사를 중심으로 한 전문 간호인력이 환자를 24시간 돌보는 시스템으로 환자 만족도는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케어를 할 수 있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다. 간호 전문인력이 환자를 돌보기 때문에 보호자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은 줄고 보다 높은 수준의 간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환자 중심의 편안하고 쾌적한 병동 환경이 조성되는 것은 물론 보호자가 환자의 간병을 위해 휴가를 내거나 생업을 중단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입원치료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 면역력이 취약한 입원환자의 감염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관절·척추 제이에스병원 문혁주 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환자 면회 및 병원 출입이 제한된 상황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감염병 확산을 막고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여 환자 중심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링크 :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936][매체 : 라포르시안 20.12.09. 이상섭 기자]